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고진영(24)이 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17일(한국시간)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20점을 기록,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 박성현(8.20점)과의 차이를 2.10점으로 벌렸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에 큰 변동은 없었다. 렉시 톰슨(미국, 6.50점)이 3위에 자리했고, 이정은6(6.22점)과 브룩 헨더슨(캐나다, 6.14점), 이민지(호주, 6.08점)가 그 뒤를 이었다.
고진영이 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J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일본 하타오카 나사(5.98점)는 두 계단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태국 아리야 주타누간(5.94점)과 박인비(5.79점)은 각각 한 계단씩 하락했다.
넬리 코다(미국)는 5.66점을 10위를 유지했다.
김세영(5.02점)은 11위, 유소연(4.74점)은 13위, 김효주(4.55점)는 1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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