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2020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2020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24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리커브 2차 선발전은 지난 8월 말 개최된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 여부 64명이 출전한다.

19~21일 펼쳐지는 1~3회전 경기에서 우선 남, 여 32명을 중간 선발하고, 22일(일) 하루 휴일을 가진 뒤 23(월)~24(화) 양일간 펼쳐지는 4~5회전에서 최종 남, 여 20명을 가린다.

이번 선발전을 통과하는 남, 여 각 20명 중 상위 8명은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동계훈련을 가진다. 그중 상위 4명은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다. 나머지 12명은 팀에서 동계훈련을 가진 뒤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 합류한다.

2020년도 국가대표는 1~3차 선발전을 통해 남, 여 각 8명을 최종선발한다. 도쿄올림픽 엔트리는 평가전을 몇 차례 더 거쳐 남, 여 각 3명을 뽑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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