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28일(한국시간) 2019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MLBShop.com) 판매량을 기준으로 판매 순위 상위 20명을 공개했다.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저지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복사근 부상으로 전반기 3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지금까지 출전한 100경기에서는 타율 0.272 출루율 0.382 장타율 0.530 26홈런 54타점으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3년 연속 유니폼 판매 1위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팀을 옮긴 브라이스 하퍼가 2위에 올랐고, LA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3위에 올랐다. MLB 사무국은 순위에 오른 9명의 선수들이 21세에서 29세 사이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
신인 선수중에는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14위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알론소는 지난 7월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홈런 랭킹 1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