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20년에 출범하는 ‘KFA 3·4부리그(가칭)’에 총 30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K3리그에 참가 중인 20개 팀은 모두 신청했다. 인천 남동구, 경남 진주시, 경기 의정부시에 창단하는 3개 팀도 서류를 접수했다. 내셔널리그는 강릉시청을 제외한 7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올 상반기 ‘KFA 3·4부 클럽라이센싱 규정’을 수립하고 지난 7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다. 향후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통해 리그 참가 자격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FA컵 8강에 올랐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은 내년에 출범하는 ‘KFA 3·4부리그(가칭)’에 참가 신청을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K3리그 관계자는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강릉시청도 구단 관계자의 참가 의지를 확인했다. 기한은 마감됐지만 향후 추가 신청이 들어올 경우, 별도 심의를 통해 참가 가능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FA는 2015년 12월 디비전시스템 도입을 발표한 뒤 4년간 KFA 3·4부리그를 준비했다.
올해 연말까지 참가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KFA 3·4부리그(가칭)’를 출범할 계획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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