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워커 뷸러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뷸러는 4일 오전 9시 37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다저스는 2017년 클레이튼 커쇼, 2018년 류현진에 이어 3년 연속 다른 선수를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정했다.
뷸러는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104구를 소화했다. 5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