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경량급 씨름 예능프로그램·전문대회 런칭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KBS가 11월 말 방송을 목표로 신규 예능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라는 가제로 촬영하고 있다.

새 프로그램에는 경량급 일인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가 포함된다. 누가 기술씨름 최강자인가를 리얼리티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다.

KBS는 씨름을 다시 그리고 새롭게 부흥시키고자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을 기획했다. 태백은 –80㎏, 금강은 –90㎏을 뜻하는 씨름 체급 이름이다.

KBS가 11월 말 방송을 목표로 신규 예능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라는 가제로 촬영하고 있다. 누가 경량급 최강자인지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과정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담아낸다.
KBS가 11월 말 방송을 목표로 신규 예능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라는 가제로 촬영하고 있다. 누가 경량급 최강자인지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과정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담아낸다.
씨름은 천하장사라는 말처럼 무제한 체중으로 겨루면 백두급(-140㎏)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종목이다. KBS는 빠르고 날렵한 기술씨름을 전면에 내세워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선수들의 다양한 캐릭터와 주특기를 어필한다. 대한씨름협회 태백급 및 금강급 랭킹 기준 최정예 16명이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에 참가한다. KBS는 1983년부터 민속씨름을 중계한 방송사로써 해당 종목에 대한 시청자 이해를 돕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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