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선발 제외’ 김학범호, 엄원상-오세훈 출격 [한국 우즈베키스탄]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이상철 기자

정우영(20·프라이부르크)이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전에 선발 제외됐다.

정우영은 11일 오후 8시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U-22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벤치 대기한다.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려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조커로 투입될 전망이다.

정우영의 최근 대표팀 공식 경기는 3월 25일 프랑스와 U-20 대표팀 친선경기(한국 1-3 패)였다. 2018-19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었던 그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정우영은 11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U-22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정우영은 11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U-22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우즈베키스탄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만날 팀이다. 지난달 진행된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란과 C조에 편성됐다.

김학범 U-22 대표팀 감독은 카드를 다 꺼내지 않았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엄원상(광주 FC), 오세훈(아산 무궁화)이 공격을 이끈다.

송범근(전북 현대)이 골문을 지키며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정태욱(대구 FC), 김재우(부천 FC), 장민규(한양대), 윤종규(FC 서울)가 수비를 책임진다. 미드필더에는 맹성웅(FC 안양), 김동현(성남 FC), 한정우(카이라트)가 기회를 얻었다.

경기 출전 불가 명단에는 임민혁(광주 FC),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등 3명이 포함됐다.

한편,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U-23 대표팀 전적에서 8승 1무 1패로 우세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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