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래시포드 너무 많은 경기 뛰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46·노르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2·잉글랜드)가 너무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그를 두둔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솔샤르는 “래시포드는 너무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그에게 휴식을 주는게 힘들다. 현재 팀의 부상 선수가 상당히 많아 래시포드의 출전 시간이 어쩔 수 없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맨유 공격수 중에 앤서니 마샬(24·프랑스)이 8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계속 나오지 못하고 있다. 래시포드가 현재 유일하게 경기에 나올 수 있는 공격수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모두 선발 출전, 3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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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는 “우리는 래시포드에게 1~2경기 휴식을 줘야 한다. 그는 너무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아직 22살밖에 안 됐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솔샤르와의 바람과 달리 래시포드는 계속해서 경기에 나오고 있다. 지난 A매치 경기에서도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대표로 2경기 모두 출전했다.

솔샤르는 또한 래시포드가 잉글랜드 정상급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중앙 공격수뿐만이 아니라 좌우 측면 윙어로도 나올 수 있다. 나는 그를 왼쪽 윙어나 투톱 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는 수많은 멋진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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