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 팔꿈치 수술...다음 시즌 정상 준비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30)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프리먼의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프리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수요일(한국시간 17일) 뉴욕에서 데이빗 알첵 박사의 집도 아래 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팔꿈치 청소 목적의 수술이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알첵 박사가 이번 수술을 통해 오른쪽 팔꿈치 관절 안에 있던 세 개의 분열된 유리체를 제거하고 복수의 웃자란 뼈들을 청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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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은 2020시즌 스프링캠프에 맞춰 복귀, 시즌을 정상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10년 애틀란타에서 빅리그에 데뷔, 10시즌째 한 팀에서 뛰고 있는 프리맨은 올해 158경기에서 타율 0.295 출루율 0.389 장타율 0.549 38홈런 121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통산 네 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포스트시즌에서는 5경기에 출전했지만, 20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6삼진으로 부진하며 팀의 탈락을 막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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