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마이크 매시니 감독 선임 발표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캔자스시티 로열즈가 마이크 매시니(49)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

로열즈는 1일(한국시간) 매시니를 17대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9시즌 이후 은퇴한 네드 요스트의 뒤를 이어 팀을 이끌 예정이다.

매시니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을 맡아 591승 474패의 성적을 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13년에는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마이크 매시니가 캔자스시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마이크 매시니가 캔자스시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2018시즌 47승 46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던 도중 경질됐다. 같은 해 11월 로열즈 구단 선수 육성 부문 특별 자문 역할에 선임됐다. 요스트 감독의 은퇴 선언 이후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됐다. 그리고 예상대로 감독 자리에 올랐다.

데이튼 무어 단장은 "지난 한 시즌동안 구단내 모든 부서에서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을 즐겼다. 이 기간 동안 마이크가 우리 팀을 이끌 적임자라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는 열정적인 리더이며, 선수들이 잠재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지적이고 끈질긴 헌신을 하는 이"라며 새로운 감독을 평가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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