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젤로 러셀, 손가락 부상으로 최소 2주 결장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가드 디안젤로 러셀이 다시 부상을 입었다.

워리어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러셀의 부상 상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전날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 도중 오른손 엄지손가락 인대를 다쳤다.

경기 후 MRI 검진을 통해 이 부상을 확인한 워리어스 구단은 2주간 휴식을 취한 뒤 상태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러셀은 뉴올리언스, 멤피스, 댈러스, 유타로 이어지는 원정 4연전에 참가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발목 부상으로 이달초 3경기를 결장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가 빠졌던 이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 러셀은 10경기에서 평균 31.5분을 뛰며 24.3득점 3.6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활약중이었다. 클레이 톰슨에 이어 스테판 커리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팀을 이끌었지만, 당분간 코트에 나올 수 없게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