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엘, 휴스턴과 1년 830만 달러에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35)이 소속팀과 계약을 다시했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19일(한국시간) 구리엘이 휴스턴과 1년 830만 달러에 다시 계약했다고 전했다.

구리엘은 앞서 2016년 휴스턴과 5년 4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0년은 그 계약의 마지막 해다. 원래 8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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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제시 차베스는 구리엘이 옵트 아웃을 선언하고 구단과 연봉 조정을 할 수도 있었지만, 대신 원래 계약에서 30만 달러가 인상된 금액에 새로 계약하는 것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연봉 조정대신 재계약을 택한 구리엘은 4년 계약이 끝나는 2020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6년의 서비스타임을 채우지 않고도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

구리엘은 빅리그에서 지난 4시즌동안 455경기에 출전, 타율 0.293 출루율 0.330 장타율 0.478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144경기에서 타율 0.298 출루율 0.343 장타율 0.541 31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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