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드 아버지 “바이아웃 3000만 유로” 폭로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잘츠부르크 공격수 엘링 홀란드(19)의 바이아웃이 3000만유로(약391억원)라고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47)가 밝혔다.​

독일 ‘빌트’는 21일(한국시간) “알프잉에 홀란드가 엘링 홀란드의 계약에 3000만유로(약391억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알프잉에 홀란드는 “잘츠부르크는 과거부터 현실적인 클럽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만약 향후 선수들을 영입하고 싶으면 비현실적인 바이아웃을 책정하면 안 된다. 그러지 않으면 누구도 합류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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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엘링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펄펄 날고 있다. 18경기에서 26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에서 7골을 몰아넣었다. 이 같은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1월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계획을 하고 있다. 반면 알프잉에 홀란드는 아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주장했다.

알프잉에 홀란드는 “엘링 홀란드는 훗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 이적하는 것보다는 중간 단계를 거치고 팀을 옮기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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