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위너스컵 4차 대회, 12월2일 녹화중계 [스크린골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남녀 혼성 스크린대회 2019 골든블루 위너스컵 4차 대회가 11월1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12월2일 오후 11시 JTBC GOLF로 녹화중계된다.

총상금 7000만원(우승 상금 1500만원)으로 2019년 시즌 동안 총 4개의 대회가 진행 되는 ‘위너스리그’는 남녀프로간의 매치플레이, 남녀 프로가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팀플레이 등 남녀 프로가 스크린골프로 함께 펼치는 다양한 경기방식을 도입했다.

2019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위너스컵 4차 대회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80명(남녀 각각 40명)의 선수들이 남녀 2인 1조가 되어 2라운드 36홀 포섬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우승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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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차 대회는 지난 3차 대회와 달리 무작위 조 추첨을 통해 조가 편성되어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졌다. 대회 코스는 용평 버치힐GC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3차 대회 우승자인 정선아와 순범준, 스크린왕자 최민욱, 매번 우승의 문턱을 아쉽게 넘지 못한 박단유 등이 출전한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성장세를 보이는 신인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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