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코치 연달아 화촉…고영창·백용환·윤해진·유민상 품절남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 선수와 코치들이 12월과 내년 1월 잇따라 화촉을 밝힌다.

고영창은 오는 12월 7일 오후 12시 광주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5층 엘린홀에서 신부 송지수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영창은 3년 전 배드민턴 코트에서 만난 초등교사 송씨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고영창-송지수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고영창.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고영창.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백용환은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더컨벤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박민정씨와 화촉을 밝힌다. 백용환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헤어디자이너인 박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 백용환-박민정 커플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올 시즌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윤해진 코치는 15일 오전 11시 부산 부산진구 헤리움웨딩홀 E동 2층 단독홀에서 이혜림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유민상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박혜민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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