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스포츠 스타들은 직접 고른 선물을 손수 예쁘게 포장하여 아동에게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방을 장식한 데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유아 체육활동도 진행했다.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쇼트트랙국가대표 김아랑은 “선물을 받고 즐겁게 활짝 웃는 아이들 표정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아이들이 따뜻하고 추억을 줄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소속 안치홍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부족하나마 나눌 기회를 준 강동꿈마을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프로축구 K리그 성남FC 소속 문지환은 “이번 봉사활동은 선수들이 평소에 갖고 있었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기꺼워했다. mungbean2@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