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뛴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추가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MLB 시범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출전은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나흘 만이다.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1회말 2사 1루에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승리(19) 3위 및 탈삼진(213) 9위를 기록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시범경기 6호 안타. 그러나 탬파베이는 2사 1, 2루에서 헌터 렌프로의 범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멀티히트는 없었다. 최지만은 3회말 1사 1, 2루와 5회말 2사에서 모두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시범경기 4·5호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