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 60주년을 기념해 12개국에서 분산 개최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정상 개최가 불투명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이날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유로 2020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주관 대회 진행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예상대로 유로 2020은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 때문에 1년 후를 기약하게 됐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