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포스트’는 3일(한국시간) “콜이 부인 에이미와 함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뉴욕 보건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중대한 기부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콜은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뉴욕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돕고 싶었다”라며 “2, 3일 안에 뉴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부 계획을 밝혔다.
콜의 기부는 ‘게릿 앤 에이미 콜 파운데이션’을 통해 이뤄진다. 보건 종사자들은 마스크, 장갑, 가운, 기타 장비 등 개인 보호 장비와 필수 의료품을 기증받을 전망이다.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33경기 212⅓이닝 20승 5패 평균자책점(ERA) 2.50을 기록한 콜은 12월 9년 3억2400만달러(3992억원) 대형 계약을 맺으며 양키스로 이적했다. 3억2400만달러는 MLB 역대 투수 FA 최대 규모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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