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문명화 GS칼텍스 잔류 “팬 성원에 보답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자유계약선수(FA) 문명화(25)가 GS칼텍스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GS칼텍스는 22일 “2019-20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문명화와 연봉 7000만 원, 옵션 1000만 원에 계약했다”라고 발표했다.

2014-15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문명화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2대2 트레이드(한송이·시은미↔문명화·김진희)를 통해 GS칼텍스로 이적했다.
문명화는 GS칼텍스에 잔류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명화는 GS칼텍스에 잔류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명화의 2019-20시즌 성적표는 12경기 8득점이었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은 0.21개였다. 부상으로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잔류를 결정한 문명화는 “GS칼텍스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아쉬움이 많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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