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 유민상이 방망이를 뜨겁게 달궜다.
유민상은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7회초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유민상은 한화 두번째 투수 김민우와 상대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러보낸 유민상은 2구째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투런홈런이었다.
유민상의 홈런으로 KIA는 6-0으로 앞서 있다.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KIA 유민상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대전)=김영구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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