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경과 영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동서식품 최상인 상무는 이지현 9단에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0만원을, 준우승한 신민준 9단에게 준우승 트로피와 2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 9단은 “9단만 참가하는 의미있는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와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9단은 내달 8일 해군 입대 예정이다.
이지현 9단은 두 번째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박영훈·홍민표·최정·나현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3번기에서 신민준 9단을 2-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