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세계 최고 권위에 빛나는 축구 언론으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현역 선수’로 평가됐다.
‘프랑스풋볼’은 19일(한국시간)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자체 선정하여 공개했다. 호날두는 현역 선수로는 가장 높은 2위에 올랐다.
FC바르셀로나 포워드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는 현역 선수로는 2번째인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7위를 차지했다.
OL레인 주장 메건 라피오네(35·미국)는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9위로 평가됐다. 여자선수로는 최고이자 남녀 불문 현역 3번째다.
라피오네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베스트 플레이어와 월드컵 골든볼·득점왕·결승전MVP를 석권, 개인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여자부 세계최강 미국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프랑스풋볼’은 1956년부터 으뜸가는 축구 개인상 ‘발롱로드’를 주최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