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LG트윈스 채은성이 2일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3호다.
채은성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삼진, 4회 뜬공으로 물러난 채은성은 6회 3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8회 2-5로 뒤진 1사 1루, 3B2S 상황에서 상대 투수 주권의 143km 속구를 당겨치며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는 126m다.
LG트윈스 채은성이 2일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공교롭게도 채은성은 지난 21일 대구 삼성전에 이어 이틀 연속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당시 LG는 이 홈런으로 2-0으로 승리했다.
채은성의 홈런으로 LG는 9회초 현재 점수를 4-5로 따라붙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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