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는 박지훈의 상무 입대로 인한 KGC의 백코트진 강화와 외곽 슈터진의 순도를 높이려는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추진되었다.
2018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데뷔한 우동현은 명지대 시절 듀얼 가드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수행했으나 지난 두 시즌 포인트 가드로의 변신을 시도해온 유망주이다. 특히 지난 2018-19시즌 신인 최초의 D리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2019-20 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없으나 D리그에서 15경기, 평균 35분30초를 출전하여 10.6점, 3.1 리바운드, 5.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배병준은 2012년 드래프트 15순위로 LG에 입단한 이후 프로통산 117경기에 출전해 2.9점, 1.0리바운드, 0.4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SK는 정확한 3점슛으로 외곽 공격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는 전태풍의 은퇴로 백업이 약해진 포인트 가드진 보강을 위해 LG로부터 양우섭을 영입하기로 하면서 팀의 앞선 전력을 강화했다. 양우섭은 2008년 드래프트 13순위로 KT에 입단한 이후 프로 통산 450경기에 출전해 평균 4.2점, 1.6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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