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시즌 6호포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 간판타자 강백호가 손목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때렸다. 시즌 6호다.

강백호는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KIA타이거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한 강백호는 두 번째 타석인 1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이민우로부터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는 130m다.

kt위즈 간판타자 강백호가 손목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때렸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kt위즈 간판타자 강백호가 손목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때렸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이로써 강백호는 5월19일 수원 한화전 이후 23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kt는 강백호의 6호 홈런에 이어 장성우의 스리런으로 5-0으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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