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지동원, 분데스리가 최종전서 나란히 교체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권창훈(26)과 마인츠 지동원(29)이 2019-20시즌 최종전에 나란히 교체 출전했다.

권창훈은 27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9-20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1분 루카 발트슈미트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권창훈은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프라이부르크는 4-0으로 대승해 8위(승점 48)에 오르게 됐다.

권창훈이 교체 출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권창훈이 교체 출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지동원 또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24분 투입됐다. 마인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케빈 폴란트에게 실점했다. 지동원은 선발 출전한 마테타를 대신하게 됐다.

하지만 마인츠가 그대로 0-1로 패하면서 지동원의 마인츠에서의 첫 골은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되었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마인츠는 13위(승점 37)로 마쳤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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