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위원은 이날 출연 중인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녹화 현장에 여자친구와 함께 나타나 결혼 소식을 전하고, 멤버들의 축하 인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준혁 위원은 지난 1월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올해 안에 결혼을 하려고 한다”며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양준혁 위원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한 뒤 2010년까지 활약하며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양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은퇴 뒤에는 해설위원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