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LG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17호 아치를 그려내며 홈런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라모스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kt위즈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7회 1사 1루에서 라모스는 상대 투수 전유수의 초구인 139km 투심을 당겨치며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2점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는 125m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17호 아치를 그려내며 홈런 부문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진=MK스포츠 DB 이로써 라모스는 시즌 17호 홈런을 기록하며 박병호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라모스의 홈런으로 7회초 현재 8-1로 크게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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