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지난 21일 K3리그 화성FC에서 김현을 영입했다. 공격을 보강하기 위한 영입으로 팀이 K리그1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은 “부산이 현재 K리그1 중위권에 있다. 이른 시간 안에 적응해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K리그1 부산아이파크가 U-20 대표팀 출신 공격수 김현을 영입했다. 사진=부산아이파크 공식 SNS
2012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김현은 K리그1 143경기에 출전해 1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차세대 대형 공격수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현은 각급 나이별 대표팀을 경험했다.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의 주역이다.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연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은 26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K리그1 13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