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26)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가 1도움을 추가하며 구단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 통산 어시스트 부문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버트슨과 알렉산더아놀드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시즌 EPL 3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로버트슨은 1도움, 알렉산더아놀드는 1골 1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로버트슨과 알렉산더아놀드는 각각 27어시스트와 26도움으로 리버풀 역대 EPL 수비수 통산 도움 1, 2위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스티그 잉기 비요르네비(51)의 25어시스트다.
리버풀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왼쪽)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오른쪽)가 1도움을 추가하며 구단 역대 EPL 통산 어시스트 부문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News1
로버트슨은 이날 4-3으로 앞선 후반 39분 팀의 5번째 골을 도왔다.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올렸으며 앨릭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3-1로 앞선 후반 16분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올렸으며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헤딩골로 골네트를 갈랐다. 앞서 전반 38분에는 직접 프리킥으로 골문을 열며 시즌 5번째 골을 열었다.
이날 리버풀은 첼시를 상대로 5골을 퍼부으며 5-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구단은 EPL 우승 시상식을 가졌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