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포함 30인 개막 로스터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개막 로스터를 발표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30인 개막 로스터를 공개했다. 15명의 투수와 2명의 포수, 7명의 내야수, 6명의 외야수로 구성됐다.

오른쪽 복사근을 다쳤던 체이스 앤더슨은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류현진을 비롯해 태너 로어크, 맷 슈메이커, 트렌트 손튼 등 다른 선발들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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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라이언 보루키는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돼 대체 훈련지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도 선택받지 못했다. 보루키와 피어슨은 대신 이번 탬파베이 원정에 예비 명단(Taxi Squad)에 포함됐다. 포수 케일럽 조셉이 이들과 함께한다. 메이저리그는 이번 시즌에 한해 예비 명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셋 중 한 명은 의무적으로 포수를 기용해야한다.

A.J. 콜, 브라이언 모란, 산티아고 에스피날, 토마스 해치, 앤소니 케이, 제이콥 와그스팩이 메이저리그 명단에 새로 합류,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블루제이스는 25일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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