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득점의 뜨거움’ LG, 김민성 선제 3점포로 이어갔다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LG트윈스의 뜨거운 타선이 식지 않았다. 김민성이 1회초부터 3점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민성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이번스전에 5번 3루수로 출전했다.

0-0이던 1회초 2사 1,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SK 선발투수 백승건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2-2에서 5구 125km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비거리 120m 우중월 선제 스리런포를 쳤다. 시즌 3호포.

LG트윈스 김민성이 29일 문학 SK전에서 선제 스리런 홈런을 가동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LG트윈스 김민성이 29일 문학 SK전에서 선제 스리런 홈런을 가동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전날(28일) SK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김민성은 전날에는 6회초 솔로홈런을 때렸다. 김민성이 전날 LG타선의 뜨거움을 이어간 셈. LG는 전날 SK전에서 장단 23안타 24득점을 기록했다. 팀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이다. 이날 LG는 홈런 6개를 가동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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