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된 이란 GK 베이란반드…앤트워프 이적 공식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28)가 로얄 앤트워프(벨기에)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베이란반드는 앤트워프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적 절차가 지지부진했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란반드가 벨기에 땅을 밟았으나 2주가 지나도록 앤트워프의 공식 발표가 없었다.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로얄 앤트워프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사진=로얄 앤트워프 홈페이지
이란 축구대표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로얄 앤트워프에 정식으로 입단했다. 사진=로얄 앤트워프 홈페이지
그리고 앤트워프는 28일(현지시간) 베이란반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번.

현역 아시아 최고 골키퍼로 평가받는 베이란반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페널티킥 선방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1880년 창단한 앤트워프는 설기현(현 경남FC 감독)의 첫 프로팀이기도 했다. 설기현은 대한축구협회(KFA)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 1호로 2000년 앤트워프에 입단한 후 유럽파로서 성공의 열매를 땄다.

앤트워프는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한 2019-20시즌 주필러리그에서 15승 8무 6패(승점 53)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출전권도 획득했다.

2020-21시즌 주필러리그는 오는 8월 8일 개막할 예정이다. 앤트워프는 KAA 헨트와 시즌 첫 경기(홈)를 치른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