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켈리가 잘 던졌고, 타자들 골고루 활약했다” [경기 후 말말말]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가 7연승을 달렸다. 50승 고지도 밟았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전에서 10-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연승을 달린 LG는 50승(1무 3패)가 됐다. 1위 NC다이노스보다도 먼저 50승에 도달했다. 2위 키움과는 1.5경기 차를 유지했고, NC와도 2경기 차로 좁혔다. 4위 두산 베어스와는 2경기 차로 벌렸다.

KIA에 강한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도 3회와 8회 4득점씩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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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켈리가 6이닝을 아주 잘 던져줬고, 이어서 나온 투수들도 완벽히 잘 막아줬다. 공격에서는 선수 전원 모두가 골고루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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