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태훈, 1군 복귀…손혁 감독 “위기상황 때 투입”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노기완 기자

김태훈(28·키움 히어로즈)이 1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손혁 감독은 위기상황에서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은 올해 32경기 5승 8홀드 평균자책점 3.30으로 호투 중이다. 지난 6일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손 감독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0 LG트윈스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태훈은 위기상황 때 양현과 같이 주자가 있을 때 투입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훈이 1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사진=MK스포츠 DB
김태훈이 1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어 “김태훈과 양현은 필승조가 없을 때 투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타이밍에 따라 기용할 계획이다. 이영준과 같이 주자 있을 때 좋은 투구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키움은 이날 김태훈과 함께 선발로 나올 에릭 요키시와 외야수 변상권을 1군에 등록했다. 외야수 임병욱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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