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2020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미네소타는 21일(한국시간) 진행된 NBA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 19승 45패 승률 29.7%로 서부컨퍼런스 14위, 리그 전체 최저 승률 3위를 기록했던 이들은 이번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 획득 14%, 3순위 이내 진입 40.1%의 확률을 갖고 있었다.
NBA 드래프트 지명 순서가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미네소타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만이다. 당시 이들은 센터 칼-앤소니 타운스를 지명했다.
2순위 지명권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순위 지명권은 샬럿 호넷츠에게 돌아갔다. 시카고 불스가 4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는 조지아대학의 앤소니 에드워즈, 멤피스대학의 제임스 와이즈맨, 론조 볼의 동생으로 호주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라멜로 볼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꼽히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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