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캐반 비지오(2루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라우디 텔레즈(지명타자) 트래비스 쇼(3루수) 대니 잰슨(포수) 조 패닉(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대니 잰슨이 류현진의 공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좌완 존 민스를 상대로 세 명의 좌타자를 배치한 것이 흥미롭다. 포수는 다시 잰슨이 맡는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치른 6경기중 5경기를 잰슨과 함께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루수 겸 지명타자 다니엘 보겔백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션 리드-폴리를 마이너 캠프로 내려보냈다.
또 다른 트레이드로 영입한 우완 타이후안 워커의 경우 30일 시리즈 두 번째 경기 등판이 확정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