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는 2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콜튼 웡(2루수) 토미 에드먼(좌익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브래드 밀러(지명타자) 폴 데용(유격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맷 카펜터(3루수) 덱스터 파울러(우익수) 레인 토마스(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이날도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MK스포츠 DB
김광현은 이날 경기도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김광현은 첫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8월 18일 맷 위터스와 함께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는 모두 몰리나와 함께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선수 이동을 추가로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이탈해 있었던 우완 라이언 헬슬리가 복귀했다.
헬슬리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28인 명단에서 좌완 롭 캐민스키가 마이너 캠프로 강등됐고, 40인 명단에서는 우완 헤수스 크루즈가 양도지명 처리됐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관련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의 경우 40인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복귀를 위해서는 40인 명단에 자리를 만들어야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