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흥국생명은 컵대회 사상 최초로 무실세트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2010년 한 차례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흥국생명이 컵대회 무실세트 우승을 노린다. 사진=KOVO 제공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의 추격을 뿌리치며 3-1(21-25 25-19 25-14 25-15)로 이겼다. GS칼텍스는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단판 승부로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두 팀이 컵대회 결승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