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2번 맞힌 손흥민,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토트넘 뉴캐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을 마치고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대 불운에 2번이나 울었다. 전반 30분 손흥민은 왼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갔다. 이어 전반 42분에는 다시 왼발로 절묘한 슈팅을 했으나 이번에도 골대를 맞으며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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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손흥민은 활발한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토트넘이 험난한 일정을 펼치는 만큼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현재 후반전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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