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죽음의 조를 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루도고레츠, LASK와 로열 앤트워프를 만난다.
UEFA는 2일(한국시간) 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추첨식을 진행했다. 토트넘은 루도고레츠, LASK, 로얄 앤트워프와 J조에 편성됐다.
토트넘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후 8위를 기록한 아스날이 FA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토트넘은 2차 예선부터 치르게 됐다. 토트넘은 플레이오프까지 3경기를 이긴 후에 본선 무대에 올랐다.
아스날은 무난한 조에 편성됐다. 라피드 빈과 몰데FK, 던독과 B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지난 시즌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레스터 시티는 브라가, AEK아테네, 루한스크와 G조에 편성됐다. 레스터는 2016-17시즌 이후 4년 만에 유럽축구대항전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