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 달러) 둘째날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친 김세영은 선두로 나섰다. 뒤를 이어 대니엘 강(미국)과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제니퍼 컵초(미국)가 1타 차 공동 2위(3언더파 137타)에 올라있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10승을 올린 김세영이지만 아직 메이저 우승은 커리어에 없다. 이번 대회에서 첫 메이저 우승에 가까워진 셈이다.
한편 전인지는 중간합게 1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 박인비가 이븐파 140타로 공동 14위에 위치해 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