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은 계속된다…추신수, 지역 사회 노인에게 식사 배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추신수(38)의 선행은 계속됐다. 텍사스 레인저스 코치, 동료 선수와 함께 지역 사회 노인들을 위해 식사를 배달한다.

미국 텍사스주 지역방송 ‘NBC DFW’는 14일(한국시간) “추신수는 돈 와카마쓰 벤치 코치, 포수 호세 트레비노와 같이 지역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식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추신수, 와카마쓰 코치와 트레비노는 직접 땅콩버터와 젤리가 들어 있는 도시락을 포장할 예정이다. 이후 홀텀 시티 지역에 있는 지역 노인들 자택 현관 앞에 음식을 배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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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꾸준한 선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0명에게 1인당 1000달러(약 114만 원)씩, 총 10만9000달러(1억2400만 원)를 기부했다. 이에 텍사스 구단은 지난 9월 추신수를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로 선정했다.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은 뛰어난 성품과 지역 사회 공헌 등으로 필드 안팎으로 긍정적인 이바지를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추신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이 종료됐다. FA자격을 재취득한 추신수는 현역 연장 의사를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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