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2020시즌 KBO리그 첫 매진 사례가 나왔다. 전통의 흥행매치 잠실 KIA타이거즈-LG트윈스전이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IA-LG전에 6686명이 들어찼다. 올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이어졌다.
7월말에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됐지만, 8월 중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무관중으로 돌아갔다. 이후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가 발표되면서 13일 경기부터 다시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이날은 수용 인원의 28%까지 입장 인원이 늘어났고 모든 티켓이 판매됐다. 오후 4시 50분 매진됐다.
관중 입장이 시작된 뒤로는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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