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프로그램인 ‘2020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공단이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 및 액셀러레이터 우수 보육기업의 사업성, 시장성 등을 투자자들에게 평가받는 무대인 셈이다.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40분까지 실시간으로 열리며, 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발표 참여기업 중 벤처캐피털 및 투자전문가의 평가가 우수한 기업은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의 상금과 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본 행사에는 공단이 올해 3월부터 육성한 대표 기업이 참가한다. △좋은운동장(장애유형별 맞춤형 홈트레이닝 서비스) △에듀체인지(O2O 헬스케어 서비스) △라인프로덕션(빙상용 스케이트) △이엔티엔지니어링(실내체육시설 공기 모니터링 시스템) △스트릭(스마트마사지기‧운동콘텐츠) △코드리치‧뉴토(디지털 스포츠실 솔루션) △오렌지풋볼네트워크(온라인 스포츠교육) △위플레이(생활스포츠 매칭서비스) △써클인컴퍼니(체형분석 눈바디서비스) △무니스튜디오(헬스케어 아로마패치) 등 11개 기업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에게는 투자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는 한편 벤처캐피털 및 투자전문가에게는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체부와 공단은 스포츠 창업지원을 활성화하고자 2014년부터 6년 간 예비창업자에서 창업 7년 미만 기업 355개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지원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