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이 이대성이 25득점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반면 창원 LG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오리온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2020-21시즌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은 2연패 후 3연승을 기록했다.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오리온은 2쿼터를 마치고 37-39로 끌려다녔으나 3쿼터에만 24점을 넣고 61-51로 승부를 뒤집었다. 역전을 허용한 LG는 4쿼터에 26득점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고양 오리온이 이대성이 25득점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사진=KBL 제공
이대성이 이 경기에서 2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만 5개였다. 허일영은 19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디드릭 로슨은 12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승현은 11득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LG는 캐디 라렌이 30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지난 10일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3경기 연속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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