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24일 오전 9시 8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3차전에 나설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무키 벳츠(우익수)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맥스 먼시(1루수) 윌 스미스(지명타자) 코디 벨린저(중견수) 크리스 테일러(2루수) 작 피더슨(좌익수) 오스틴 반스(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오스틴 반스가 포수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좌타자와 우타자가 번갈아가며 나오는 라인업으로 우완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할 예정이다.
반스가 포수로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1차전에 이은 두 번째 포수 출전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날 인터뷰에서 반스를 "프레이밍으로는 리그 탑 스리안에 든다"고 평하며 그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었다.
또 다른 포수 스미스는 지명타자로 나선다. 벤치에 남아 있는 백업 포수가 사라졌지만, 로버츠 감독은 그는 "지명타자를 없애면 된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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