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23, 이집트와 0-0…이승우·송범근 활약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집트 원정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오는 14일 오후 10시에는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은 도쿄올림픽 예선 통과 후 처음으로 공식전을 치렀다. 공격수 이승우(신트트라위던), 골키퍼 송범근(전북 현대)이 눈에 띄었다.

이승우는 한국 이집트전 선발 출전하여 후반 20분 교체될 때까지 65분을 뛰었다. 상대 수비 둘을 단독 능력으로 무력화시킨 것은 압권이었다. 돌파와 전진패스로 공격을 주도했다.

사진설명
송범근은 전반에만 2차례 선방을 하는 등 한국이 이집트 원정을 무실점으로 마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은 한국이 38위, 이집트는 52위로 차이가 났지만 전력은 대등했다.

한국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 이집트는 2019 아프리카축구연맹(CAF) U-23 네이션스컵 챔피언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본선에 참가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