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J조에서 토트넘은 2승 1패 득실차 +4 승점 6으로 1위, 루도고레츠는 3전 3패로 최하위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이기도 하다. 루도고레츠가 속한 불가리아 1부리그는 UEFA 랭킹 23위에 불과하다.
여러모로 토트넘이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손흥민 등 주전을 스타팅 멤버에 총동원할 가능성은 작다. 그러나 3차전 원정경기에서도 3-1로 이기긴 했으나 후반 시작 5분 만에 실점하며 1골 차이까지 좁혀진 시점이 있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불가리아 원정에서 손흥민은 투입 1분도 지나지 않은 후반 17분 토트넘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루도고레츠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교체로 출전한 3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토트넘 루드고레츠전에도 투입된다면 공격포인트를 기대할만하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